민간 프로젝트는 클라이언트가 결정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그런데 공공건축은 그렇게 진행되지 않는다. 예산이 세금이고, 절차 하나하나가 공공성 검증의 대상이라서, 착공하기 한참 전부터 이미 사업의 절반은 결정되어 있는 셈이다. 이번 글에서는 김찬헌 저자의 《실무자를 위한 공공건설 프로젝트 관리 1 (공공건축 기획단계 편)》을 참고해, 공공건축 기획단계부터 BTL(임대형 민간투자) 사업의 20년 운영, 그리고 더 읽기
건설프로젝트관리
건축 Master Project(mpp) 사용법
여러 팀의 일정을 하나로 묶는 마스터 파일 구성부터 공휴일 캘린더 설정, 건축·인테리어 프로젝트의 실제 사례까지 — 실무에서 바로 쓰는 포인트만 정리했습니다. 설계 인허가 조달 시공 종료 목차 01. 마스터 프로젝트란 무엇인가 대규모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면 하나의 일정표로 모든 것을 관리하기 어려운 순간이 옵니다. 설계팀, 시공팀, 인허가팀이 각자 다른 일정으로 움직이는데 더 읽기
Gentle Monster Global Expansion PM 제안
Brand & Architecture Insight: 38개 도시 49개 매장 운영 노하우와 리스크 제로화를 위한 9가지 PM 제안서 프로젝트 준비 및 실행 프로세스 요약 (제안서는 하기 링크 참조) https://drive.google.com/file/d/1TWIbaYJrabQruMlpWeZXFTtnYDKIMPWI/view?usp=sharing Executive Summary 젠틀몬스터는 단순 판매 공간이 아닌 ‘브랜드 콘텐츠’로서의 매장을 구축합니다. 국가별 구조·소방·인증·물류 규정 충돌을 사전 단계에서 통제하여, 효율적인 스토어 확장과 재무 리스크 더 읽기
PM 실무 5: Construction
지난 편까지는 도면과 계약이 완성되어가는 과정을 다뤘다. 이번 Construct 단계는 그 모든 게 실제로 현장에서 눈에 보이는 형태로 만들어지는 시간이다. 벽이 세워지고, 배관이 지나가고, 마감재가 붙는다. 다만 PM 입장에서 이 단계는 “짓는 것을 지켜보는” 일이 아니라, 매일 벌어지는 수많은 결정과 리스크를 놓치지 않고 관리하는 일에 훨씬 가깝다고 생각한다. 💬 실무 더 읽기
PM 실무 4: Procurement
지난 편까지는 설계가 다듬어지는 과정을 다뤘다. 이번 Procure 단계는 그 결과물이 처음으로 시장 가격과 만나는 지점이라고 생각한다. 도면 위에서는 합리적으로 보였던 결정들이, 실제 견적서를 받아 드는 순간 전혀 다른 숫자로 돌아오는 경우가 드물지 않다. 그래서 이 단계의 PM 업무는 결국 “가치를 더할 수 있는 지점을 찾아, 최적의 벤더를 골라내는 일”에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