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 실무 4: Procurement

지난 편까지는 설계가 다듬어지는 과정을 다뤘다. 이번 Procure 단계는 그 결과물이 처음으로 시장 가격과 만나는 지점이라고 생각한다. 도면 위에서는 합리적으로 보였던 결정들이, 실제 견적서를 받아 드는 순간 전혀 다른 숫자로 돌아오는 경우가 드물지 않다. 그래서 이 단계의 PM 업무는 결국 “가치를 더할 수 있는 지점을 찾아, 최적의 벤더를 골라내는 일”에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