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편까지는 도면과 계약이 완성되어가는 과정을 다뤘다. 이번 Construct 단계는 그 모든 게 실제로 현장에서 눈에 보이는 형태로 만들어지는 시간이다. 벽이 세워지고, 배관이 지나가고, 마감재가 붙는다. 다만 PM 입장에서 이 단계는 “짓는 것을 지켜보는” 일이 아니라, 매일 벌어지는 수많은 결정과 리스크를 놓치지 않고 관리하는 일에 훨씬 가깝다고 생각한다. 💬 실무 더 읽기
PMP자격증
PM 실무 2: Planning
지난 편에서는 계약 직후, 말과 문서 사이의 간극을 메우는 Initiate 단계를 다뤘다. 이번 편은 그다음 이야기다. 이 시기의 프로젝트는 아직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는다. 도면도, 시공사도, 확정된 예산도 없다. 하지만 바로 이 시기에 프로젝트의 뼈대가 세워진다고 생각한다. Planning 단계는 말 그대로 프로젝트의 기초를 다지고, 기대치를 정리하고, 세부 사항을 관리하기 시작하는 더 읽기
PMP 자원관리 정리 (PMBOK 6개 프로세스)
PMP 시험 준비하다 보면 `Resource Management` 지식영역에서 한 번쯤 막히는 지점이 있습니다. `Estimate Activity Resources`와 `Acquire Resources`, 이 둘 순서가 헷갈리시죠? `Team Resources`와 `Physical Resources`도 이름만 보면 비슷해 보이는데 실제로는 적용되는 프로세스가 다릅니다. 이 글에서는 PMBOK 기준 자원관리 6개 프로세스를 정리해봤습니다. 시험 대비용으로도, 실무에 바로 써먹기에도 괜찮은 정리라고 생각합니다. 목차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