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 실무 5: Construction

지난 편까지는 도면과 계약이 완성되어가는 과정을 다뤘다. 이번 Construct 단계는 그 모든 게 실제로 현장에서 눈에 보이는 형태로 만들어지는 시간이다. 벽이 세워지고, 배관이 지나가고, 마감재가 붙는다. 다만 PM 입장에서 이 단계는 “짓는 것을 지켜보는” 일이 아니라, 매일 벌어지는 수많은 결정과 리스크를 놓치지 않고 관리하는 일에 훨씬 가깝다고 생각한다. 💬 실무 더 읽기

PM 실무 4: Procurement

지난 편까지는 설계가 다듬어지는 과정을 다뤘다. 이번 Procure 단계는 그 결과물이 처음으로 시장 가격과 만나는 지점이라고 생각한다. 도면 위에서는 합리적으로 보였던 결정들이, 실제 견적서를 받아 드는 순간 전혀 다른 숫자로 돌아오는 경우가 드물지 않다. 그래서 이 단계의 PM 업무는 결국 “가치를 더할 수 있는 지점을 찾아, 최적의 벤더를 골라내는 일”에 더 읽기